LVM 이란
LVM은 서버의 스토리지를 관리하는 방법중 하나다. 여러개의 물리적 디스크를 Pool로 관리할 수 있게 스토리지를 추상화해서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서 동적으로 가상화된 논리적 볼륨을 쉽게 만들고/지우고/변경 할 수 있게 된다. 이게 LVM을 사용하는 가장 큰 장점이 된다. 또한 RAID 같은 기능도 제공해줘서 mirroring/striping 등도 쉽게 할 수 있다.
주요 요소
LVM 은 3가지의 레이어를 가지고 있다. 아래에서 각 레이어에 대해 설명한다.
Physical Volume
물리적인 볼륨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Volume Group과 Logcal Volume을 생성하기 위해서 먼저 Physical Volume 에 등록되어있어야한다. PV 로 등록은 그저 디스크에 특정 헤더를 써둬서 LVM 이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게 끝이다.
아래와 같이 pv로 시작하는 명령어들을 활용해서 PV 을 관리한다.
pvchange pvck pvcreate pvdisplay pvmove pvremove pvresize pvs pvscan
Volume Group
LVM은 PV들을 조합해서 그룹형태로 Pooling 한다. VG 을 만드는 이유는 작은 PV 들을 모아서 거대한 논리적인 디스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개의 작은 하드디스크를 모아서 큰 볼륨을 만들 수도 있다.
아래와 같이 vg로 시작하는 명령어들을 활용해서 VG를 관리한다.
vgcfgbackup vgck vgdisplay vgimport vgmknodes vgrename vgsplit
vgcfgrestore vgconvert vgexport vgimportclone vgreduce vgs
vgchange vgcreate vgextend vgmerge vgremove vgscan
Logical Volume
디스크의 파티션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로는 LV를 만들고 포맷 후 마운트해서 사용한다. (포맷과 마운트에 대한 건 여기 참고)
아래와 같이 lv로 시작하는 명령어를 가지고 LV를 관리한다. lvm 유틸들과 헷갈릴 수 있는데 lvm 으로 시작하는 건 lvm 자체 유틸이다.
lvchange lvcreate lvextend lvreduce lvrename lvs
lvconvert lvdisplay lvremove lvresize lvscan
정리하면, 물리 장치를 PV로 바꾸고, PV를 모아서 VG을 만들고, VG에서 LV를 할당 받아서 쓴다. 기존 파티셔닝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겠지만 LVM 의 가장 큰 장점은 가능한 자유롭게 VG, LV를 변경가능하다는 것이다.
오늘은 간단한 LVM 의 개념을 알아봤다. 다음 포스트는 실제로 lvm 을 활용해서 구성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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